티스토리 뷰
목차



물가가 오르고 생활비 부담이 커지는 요즘, 각 지자체가 자체 예산으로 지급하는 '민생 회복 지원금'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순천시, 제천시, 영광군의 구체적인 지원 내용을 소개해드릴게요.
1. 전남 순천시: 시민 모두에게 20만 원
전남 순천시는 총 580억 원의 순수 시 예산을 투입해 모든 시민에게 1인당 20만 원씩 '민생 회복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지급 방식은 '순천사랑상품권' 형태의 지역 화폐로 제공되며, 관련 조례는 현재 시의회에 제출된 상태입니다. 의회를 통과하면 지급 시기가 확정될 예정입니다.



2. 충북 제천시: 최대 30만 원 지원
제천시는 일반 시민에게는 1인당 2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에게는 30만 원의 '경제 활력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신청은 11월 3일부터 11월 28일까지이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야 합니다. 온라인 신청은 불가하며, 같은 주소지의 가족 한 명이 대표로 신청해도 됩니다.
지급은 선불카드로 이루어지며, 연매출 30억 원 이하 제천 지역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전남 영광군: 2차 지원, 50만 원 지급
지원 대상 및 신청 기간
영광군은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50만 원의 2차 민생경제회복 지원금을 지급 중입니다. 신청 대상은 2024년 12월 27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 영광군에 주소를 둔 주민입니다. 신청 기간은 10월 31일까지로, 초기 신청률이 낮아 2주 연장된 상태입니다.
지급 방식 및 사용처
지급은 ‘영광사랑상품권’ 형태로 제공되며, 연매출 30억 원 이하의 관내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 기한은 2025년 6월 30일까지입니다.



순천, 제천, 영광처럼 일부 지자체는 중앙정부와 별개로 민생 안정을 위한 직접 지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 지원금들은 대부분 지역화폐로 지급되어 지역 내 소비 촉진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물가 상승이 체감되는 요즘,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도 비슷한 지원 정책이 있는지 꼭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