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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수급자가 되면 생계, 의료, 주거, 교육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지만 까다로운 조건 때문에 신청을 주저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오늘은 2025년 기준, 수급자가 되기 위한 자격 조건을 알기 쉽게 정리해드립니다.
1. 수급자가 되기 위한 3대 조건
기초생활수급자가 되기 위해서는 세 가지 핵심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① 소득 기준: 기준 중위소득의 일정 퍼센트 이하
② 재산 기준: 거주 지역별로 정해진 재산 한도 이하
③ 부양의무자 기준: 고소득·고재산 부모·자녀가 없을 것 여기에 자동차 보유 여부와 근로 능력 유무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2. 소득 기준별 급여 자격 및 지급액
2025년 기준 중위소득 대비 급여별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생계급여: 중위소득 32% 이하
- 의료급여: 중위소득 40% 이하
- 주거급여: 중위소득 48% 이하
- 교육급여: 중위소득 50% 이하
예를 들어 생계급여로 선정될 경우, 1인 가구는 76만5,444원, 2인 가구는 125만8,451원, 4인 가구는 195만1,287원을 매월 20일 지급받습니다.



3. 재산·자동차·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① 재산 기준
거주 지역별 재산 기준은 서울 9,900만 원, 경기 8,000만 원, 지방 5,300만 원 등입니다. 근로무능력자의 경우 더 높은 기준이 적용되어 서울은 1억 4,300만 원까지 인정됩니다. 금융재산 500만 원까지는 생활비로 간주되어 제외되며, 부채도 차감됩니다.
② 자동차 & 부양의무자 기준
2025년부터 자동차 기준도 완화되어 구형 차량(400만 원대 중형차) 보유자도 수급 가능성이 생겼습니다.
부양의무자 기준도 완화되어 연소득 1억 3천만 원 이하, 재산 12억 원 이하일 경우 수급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2025년 기초생활수급자 선정 기준은 이전보다 완화되어 더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생계비는 물론 의료비, 주거비, 교육비, 건강생활비, 바우처 등 다양한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조건을 충족하신다면 꼭 신청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