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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누리카드를 받았지만 "이걸 어디서 어떻게 써야 할까?" 고민하는 어르신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문화누리카드의 사용처부터 축제 현장 활용법까지 쉽게 알려드릴게요.
1. 문화누리카드란?
문화누리카드는 정부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에게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발급하는 카드입니다.
1인당 연 14만 원이 충전되며, 발급 기간은 매년 2월~11월 말까지이고, 사용 마감은 12월 31일까지입니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되니 미리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 사용 가능한 곳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여행·체육'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문화: 영화관, 공연장, 서점, 박물관, 미술관, 사진관 등
- 여행: KTX·고속버스, 관광지, 숙박업소, 문화누리 가맹 여행사 등
- 체육: 헬스장, 수영장, 탁구장, 볼링장, 체육용품점 등
단, 대형마트, 편의점, 일반 생활용품점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며, 반드시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이어야 합니다. 가맹 여부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3. 축제 현장 사용법
푸드트럭·먹거리 부스 결제 가능
최근에는 지역 축제 현장에서 음식 부스 등에서도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표시가 있는 푸드트럭이나 간식 부스에서 결제가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10월 축제 예시
- 10월 17~19일, 인천 송도 ‘연수 능허대 문화축제’에서는 먹거리 부스에서 사용 가능
- 10월 18~19일, 동인천역 북광장 ‘동인천 낭만축제’에서는 35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
- 같은 기간 동구 배다리 일원의 ‘배다리 축제’에서도 7곳에서 사용 가능 이처럼 축제장에서 문화누리카드 사용이 점점 확대되고 있습니다.



문화누리카드는 단순한 지원금이 아니라,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를 위한 중요한 수단입니다.
연말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소멸되므로 꼭 기간 내 사용해야 하며, 2026년부터는 지원금이 15만 원으로 인상되고 온라인 문화 콘텐츠 이용도 확대될 예정입니다.
카드만 받고 사용하지 않는 일이 없도록 주변 분들께도 꼭 알려주세요.


